호호맨 아카이브
제 22회 김동건랜드 코스프레 커마 모음

안녕~에린 코스프레쇼만 찾아다니는 사람이야.
코스프레 재밌지~코디 연구가들 덕에 매번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에 매번 감탄하는 중이야. 게다가 염색의 신비함을 항상 느끼고 있어. 염색에 따라서 아예 다르게 보이는 옷들이 상당히 많더라구.
거기다 코스프레 하면 역시 합동 코스프레가 가장 즐거워. 같은 만화에 대한 추억을 공유하는 유저들끼리 모여 새로 만드는 추억...그게 코스프레 유저들이 이 게임을 계속해 나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네.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해.
오늘은 합동 코스프레짤로 시작해볼게
유희왕 GX의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와 [네오 스페이시언 아쿠아돌핀]. 우주를 지키는 전신탈의개변태 히어로야! 난 유희왕이 너무 좋아~
이 게시글을 읽는 잠깐 동안은 부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바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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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캐릭터 꾸미기에 열과 성을 다 해주시는 유저분들이 만들어 주신 시리즈 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한 회차에 모든 스크린샷을 다 담지 못할 정도로 많은 분들의 스크린샷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분량 문제로 해당 회차에 담지 못한 스크린샷들은 바로 다음 회차에 반드시 올라가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번 주도 재밌게 봐주세요!

산리오 콜라보는 이제 끝났지만 지금도 산리오 테마로 꾸미고 다니는 유저들이 아주 많아. 콜라보 기간만 입고 다니기에는 아깝잖아?
낚시터에 주차중에 발견한 쿠로미 테마 의상. 패스 의상이지만 염색과 함께라면 충분히 쿠로미 느낌을 내고도 남지.
포인트는 쿠로미 가방의 어깨 장식! 컬러만 보면 긴가 민가 할 수도 있는데, 이런 식으로 캐릭터를 상징하는 마크를 하나 추가해준 것 만으로 누구에게나 쿠로미 테마 코디임을 바로 알 수 있게 하는 방식은 본받을만 하다.

우주명작 드래곤볼 친구들! 난 드래곤볼 원작을 1권부터 완결까지 4회독 정도 했다구 정말 재밌는 만화야.
[마인부우]와 [초사이어인 손오공]. 자세히 안봤으면 둘이 같은 상의인지 놓치고 지나갈뻔 했네. 역시 염색의 신비란...

또 다른 스타일의 마인부우와 함께 여러 캐릭터들이 모였네.
첫짤은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스카사하].
두번째 짤은 드래곤볼의 [셀]과 주토피아의 [주디&닉]. 아이디어가 참 대단하다. 이제 프리더만 나오면 완벽할지도...?

사람이언제죽는다고생각하나심장이총알에뚫렸을때아니불치의병에걸렸을때아니맹독버섯스프를마셨을때아니야사람들에게서잊혀졌을때다정말!!!!좋은인생이었다!!!!

음~보헤미안 랩소디!!!!!!!

치마곰??랫맨??치마곰??랫맨??치마곰??랫맨??치마곰??랫맨??치마곰??랫맨??치마곰??랫맨??치마곰??랫맨??치마곰??랫맨??치마곰??랫맨??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라고 노인들이 보는 만화영화가 있는데요...거기 나오는 [썰렁 요정]입니다. 이걸 알아보셨다면 당신은...

이 캐릭터 정도면 갓경이지 않을까? 게임 메탈슬러그의 [피오 제르미]

돌아다니다 보니 이런 조합이...?
좆병신게임의 [이멘마하 히어로]와 마블코믹스의 진짜 히어로 [캡틴 아메리카]

NPC커마도 인기 코스프레야. 이게 되네? 하는 의외성에서 오는 재미가 있지. 좆병신게임의 [트리아나]와 뒤틀린 황천의 [3번체형 나오]. 이번 스카하 옷이 이렇게도 쓰이네!

완전 강탈 가능한 거의 유일한 NPC의상. 퀘스트를 일부러 안깨면 계속 가지고 있을 수 있다. [TS데이안]. 근데 좀 예쁜거같은데...

포박이들의 시초이자 정점인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가디안].
진화 전단계인[킬리아]와 [랄토스]와 함께하는 합동 코스프레!
마음이 맞는 친구와 함께 만드는 이런 추억은 두고두고 간직해두고 싶은 추억이 될거야.
그리고 포켓몬스터 제작진은 포켓몬 시리즈를 지탱하는 원동력은 3-40대 포박이들임을 항상 명심 또 명심하십시오...더 많은 -털-을 만드십시오...

포박이들 게섯거라 지금은 털과 근육 즘생 마초남의 시대...디지몬 시리즈의 [레오몬]. 시리즈 내에서 맨날 죽는 역할로 유명해.

디지몬도 합동 코스프레야. [엔젤몬]과 [엔젤우몬]. 피오도 함께 해줬고 오른쪽에는 봇치 더 록!의 [키타 이쿠요]도 있네! 키타 이쿠요는 이따가 마이홈에서도 등장할 예정이야.

이 게임 아시는분 혹시 계신가요? 고전게임 ICO의 [이코]와 [요르다]. 나는 잘 모르는 게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반가울 캐릭터들.

그림으로 그린듯한 엘프궁수. 맨날 게이 근육맨 남캐들만 봐서 그런지 놀랄 정도로 멋지다. 색감도 컨셉도 직업(성능 측면의 이야기가 아님)도 완벽!

게임 페르소나5의 [조커]. 어린이의 모습을 했어도 워낙 캐릭터의 특색이 강해서 역시 조커는 조커! 투톤 헤어와 전설 아바타등 으리으리한 조합. 유명 블로거 어린이와 함께.

드디어 기다리던 염색 가능한 고양이귀가 풀렸지. 고양이귀와 의상, 냥원랜드 풀세트! 선글라스와 함께 조합하니 카지노 종업원으로 잠입한 비밀요원 느낌도 나네요~

쾌걸 근육맨 2세의 [케빈 마스크]...일거야 아마도. 케빈 마스크의 땀내를 맡으며 잠에 든 귀여운 어린이들과 함께.

오늘도 마이홈 소개! 이번에는 병원 컨셉으로 꾸민 유저의 마이홈을 구경해보자~

음 포르말~린 냄새~병원의 대기실 느낌이 딱 오네! 병원 벽에는 온갖 것들이 붙어있지 원장 연혁이 가득 써있는 종이라던가 인체 해부도, 뭔지 모를 괴상한 의료기기 광고 등등...
접수대에 귀엽게 앉아있는 키타 이쿠요. 어렸을때 동네 병원에 김태희 닮은 간호사가 있었는데 할아버지 환자가 자기 아들 소개시켜 준다고 막 간호사 곤란하게 했던 기억이 나네...벌써 50년도 더 된 이야기.

입원실과 약제실. 있을건 다 있는 병원.

수술복을 훔쳐입고 진료실에서 난동을 부리는 중인 환자와 쿠데타 중인 간호사. 여긴 정신병동인걸까? 업종을 모르겠네...

마지막으로 원장님과 함께 단체사진. 경찰에게 진압당한 환자. 앞도 안보일텐데 저런 짓을...원장님은 옛날 개그맨 중에 미친소라고 있는데 그분을 좀 닮으신것 같네...
병원컨셉의 마이홈 재밌네요!

또 다른 마이홈. 황근출 해병님의 해병 감옥! 나는 여기 나오는 사람들 처럼 마이홈을 '홈'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참 좋아.
이곳은 아쎄이들을 감금해서 기열찐빠를 교정한 후에 어엿한 해병으로 양성하는 해병배럭...나도 이곳에 신세를 많이 졌었지!
이제 우리는 짬이 차서 황해병님 앞에서 재롱을 피워도 괜찮지 아니하는 것이 아닌것도 아니하지 않은 사이.

감옥의 중앙에는 크고 아름다운 해병 포신이 솟아있다...아아 나도 솟을 것만 같다...

놀러온 육군아가씨와 원장님과 함께.
기둥으로 표현한 감옥 쇠창살, 아이디어가 참신하네요~

세번째 마이홈이야. 언뜻 보기엔 방금 본 해병배럭과 벽지도 같고 빨간 해병포신도 여러개 솟아있지만 전혀 달라.
이곳은 봇치 더 록!의 [라이브 하우스].
제대로 된 무대 공간도 보이지? 탁자로 표현한 드럼과 전송기로 표현한 무대 음향시설, 그리고 촛대로 표현한 스탠드 마이크까지! 정말 아이디어가 대단한 유저야 감탄했어.
입구쪽부터 붙어있는 여러 포스터들도 보이고 무대스러운 조명까지 정말 라이브 하우스에 들어온 것 같네(친구 밴드공연 때문에 살면서 딱 한번 가봄. 기빨려서 다신 안감). 여러군데에 박힌 빨간 기둥이 이 라이브하우스의 포인트. 그러고보니 마이홈 조명 밝기 조절 기능도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

와 무대 장치를 가구를 뒤집고 벽에다 끼워서 표현하는 기교까지...

내가 이런거 문외한이라서 잘 모르는데 여기가 DJ가 들어가서 LP판 지지고 볶고 하는 그 장소 맞지?

여기는 휴게실인가봐~아니면 봇치 더 록!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장소일지도

화장실도 포스터가 가득~

쉴 수 있는 공간도 잘 만들어져 있다.

마지막은 봇치 더 록! 친구들과 함께 라이브로 마무리.

라이브 하우스 마이홈 잘봤어요!

이제 다시 패션쇼로...코스믹스타차일드의 이름을 잘 살린 우주적인 색감의 멋진 아가씨. 어린이가 입은것만 자주 접했어서 마냥 귀여운 옷인줄 알았는데 이런 갤럭시 우주 여왕같은 느낌도 너무 예쁘네요~

맨날 잡혀가는 슈퍼마리오 시리즈의 [빗취 공주]. 쿠파에게 잡혀가는거 WWE라더라.

아아 쥑이는 달이다...달빠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공의 경계의 [료우기 시키] 월희의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그리고 페이트 그랜드오더의 [마슈 키리에라이트].
료우기 시키는 이번에 새로 나온 에픽의상이 완전 딱이더라고.

타입문 하면 페그오 친구들이지. [스카사하] [길가메쉬] [헤라클레스]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의 합동 코스프레!
이리야를 노리는 길가메쉬 눈빛보소...

마비노기 모바일 최고의 의상 [개변태 팔코니언단]. 게임 역사의 계보를 따라 올라가보면 누군가가 최초로 옷을 살색으로 염색할 생각을 했다는건데 대체 어떤놈일까...
4번체형 여캐의 멋짐을 아는 분. 나란히 비교해보니 얼굴도 작은것 같고 뭔가 뭔가임...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의 신의상! 귀엽네요~직업까지 음유시인이라니 완벽해...

좀 전에 본 주토피아의 [닉]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닉. 닉도 남캐 주디도 남캐 으흐흐...원신의 [케이아]도 남캐!

귀여운 어린이들과 단체사진. 카드캡터 체리의 [체리]와 [샤오랑]. 그리고 점눈 어린이는 마루코는 아홉살의 [마루코]인데 커마가 너무 재밌다. 저런 점눈은 착한 점눈. 마지막은 귀여운 도로롱~

빨간코로 모노아이를 표현한 건담 시리즈의 [자쿠]. 컬러감이 살아있네요~

정말 예쁜 깜피 아가씨들.
어비스에서 만난 피부색 머리색 눈동자색 뭐 하나 흠잡을데 없는 조합의 골든 아가씨는 보자마자 스크린샷을 남기고 싶을 정도로 멋졌다. 태닝피부에 옅은 금발 이거 꽤 주목할만한 조합 같네. 노양심 풀오토쇼와 함께라면 어비스에서도 얼마든지 스샷을 찍을 수 있어!
두번째 짤은 두명 다 눈길이 확 가더라구.
왼쪽 아가씨는 뭔가 신비로운 여행자 느낌. 주근깨가 순수한 느낌을 주면서도 또렷한 눈동자는 스마트한 느낌을 준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캐릭터의 성격과 분위기를 상상하게 하는 멋진 코디. 피부색과 의상색이 확실하게 대비되기도 하고 초록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게 보자마자 뇌리에 딱 박히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해.
오른쪽의 고고한 표정의 아가씨는 채도가 낮은 흰색 금색 붉은색의 조합으로 전체적으로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네. 거기다가 구릿빛 피부랑 짙은 붉은색 헤어 조합이 따뜻한 느낌을 준다고 해야되나 암튼 굉장히 신비롭고 따뜻한 느낌이 든다...채도라는게 생각보다 캐릭터가 풍기는 분위기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구나 싶네.

갓 핸드!! 정말 반가운 캐릭터 썬더일레븐의 [강수호]. 이 만화는 방영 당시에는 신세대 축구왕 슛돌이 소리를 들었던 만화인데 이것도 이젠 틀! 딱! 만화영화예요~

썬더일레븐보다 훨씬 더 틀틀틀틀딱철도999의 [메텔]이야~ 스파이패밀리의 [아냐 포저]까지! 고양이귀 생각보다 사용처가 많을지도?

한때 정말 화제의 게임이었던 게임 MiSide의 [멋쟁이 미타]. 꽤 괜찮은 게임이라서 안해본 사람들은 해봤으면 좋겠네. 2인조 인디게임 개발진이 만들었다는게 믿기 힘든 게임이야. 근데 어떤 게임사는 천억 들여서 만든 경매소로 유저들을 으깨버렸대 이게 더 믿기 힘들지 않니?

마지막은 화제의 두쫀쿠 의상의 고양이 아가씨와 함께 마무리...퇴폐적인 눈빛에 맛있어 입의 조합이 묘하게 귀엽다. 모든 부위를 한 색깔로 통일하셨는데 어떻게 한걸까 지염인걸까...
스카하 의상은 내 추억의 의상이기도 해. 마비노기 원작은 유저간 의상 거래가 되거든 굳이 경매소를 거치지 않아도...스카하 옷은 입으면 전용 대기 모션도 있었을거야 아마.
아무튼 그런 특별한 옷을 가지고싶어서 당시에 코묻은 돈 모아가지고 현질해서 골드로 바꾸고 저 옷을 유저한테 사려고 거래신청을 했는데 수수료는 따로였던가? 결국엔 돈이 부족해서 못샀던 옷이었지.
어릴때 용돈이 부족하거나 엄마가 안사줘서 마음껏 먹지 못해 한이 맺힌 피카츄 돈까스 내지는 용가리 치킨을 어른이 되어서 내 돈 주고 마음껏 사먹는다...굳이 먹을게 아니더라도 아마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어린시절 한맺힌 경험에 대한 보상심리라고 해야겠지.
저 옷이 나한테는 피카츄 돈까스같은거야. 그런데 그걸 두쫀쿠로 만들어버리다니 나는 너무 화가 나는구나...빨리 패치해다오 진훈, 매출에 타격이 갈 것 같으니 처음부터 오류였던 척 즉시 패치하는게 참으로 가증스럽기 그지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