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맨 아카이브
제 25회 김동건랜드 코스프레 커마 모음

안녕~어제 밤에 에린 코스프레쇼를 열었던 사람이야. 이렇게 직접 크게 개최하는건 이번이 벌써 세번째가 되었네.
첫번째는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나고 두번째는 작년 12월말, 그리고 어제가 세번째 행사...여전히 많은 유저들이 찾아와서 즐겨주시는 모습에 주최자로서 기쁘고 보람있는 시간이었지.
코스프레 커마 좋아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 이런 방식의 캐릭터 꾸미기 또한 게임을 재밌게 즐기는 여러가지 방법들 중 하나라고 생각해.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저게 뭔가 싶겠지만 사람마다 관심이 가는 분야, 재미를 느끼는 분야가 각자 다른게 아니겠어?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갖는 즐거운 시간...이런 시간이 나로 하여금 이런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나는 생각해.
에반 갤러리에서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웠어! 앞으로 또 이런 좋은 자리를 만들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혼자만의 능력으로는 이런 자리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즐겨주시는 덕분에 저도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이번주도 시작해볼게~
-----------------------------------------------------
이 시리즈는 캐릭터 꾸미기에 열과 성을 다 해주시는 유저분들이 만들어 주신 시리즈 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한 회차에 모든 스크린샷을 다 담지 못할 정도로 많은 분들의 스크린샷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분량 문제로 해당 회차에 담지 못한 스크린샷들은 바로 다음 회차에 반드시 올라가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번 주도 재밌게 봐주세요!

코스프레 유저도 코스프레가 아닌 유저도 한곳에 모여 즐겁게 놀았던 코스프레 행사.
코스프레 커마는 '만드는 재미'도 있지만 그것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보여주는 재미'와 '구경하는 재미'야. 그런 재미들을 챙기기 위해서 행사 참여 인원수는 다다익선이지!
채팅창에서마저 인풋렉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놀러와줘서 그 재미들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고도 남는 시간이었다.
행사는 4시간 동안 진행 되었고 총 참여 인원은 중간에 들락날락한 인원이 많아서 정확히는 모르겠네. 대략 위 단체 사진에 나온 인원의 2배, 많으면 3배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네~ 아직도 이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너무 많아. 웨카샵 한번 더 열어야겠는걸???

세일러문, 마녀배달부 키키, 산초, 로이머스탱, 사카모토데이즈, 가방짱, 이재명 대통령, 원신 등등 많은 캐릭터들이 보인다
그리고 스크린샷 정리하다가 알아챘는데 비공개채널 UI는 대체 왜 찍혀있는거냐? 이 게임은 진짜 레전드다...

월리를 찾아라 느낌으로 찾다보면 아는 캐릭터가 나올지도...?

메구밍, 봇치 더 록, 븝미에 천사 소녀 네티...센터에 방귀쟁이 뿡뿡이도 정말 재밌는 아이디어.

어린이 캐릭터는 앞으로 어른 캐릭터는 뒤로! 채팅창에 누가 '농앞틀뒤' 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2차 단체 사진. 구성이 많이 바뀌었지?

해적단과 굴단...뒤에는 도황...

블루아카이브에 야스오. 코스프레 캐릭터들 보다보면 메이드인 한중일 캐릭터들이 다 튀어나오더라구 그게 너무 재밌어.

테일즈위버에 무적코털 보보보. 언데드 언럭과 븝미, 니어 오토마타와 다크소울의 화방녀.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도 보이고 뚱땡이 몰리까지!

레오몬ㄷㄷ

큰 테리와 작은 테리

어째서 행사장에서 굿판을...

링크와 링크보다 강한 닭.

드디어 모녀 상봉 으흐흑...

내가 좋아하는, 그리고 내가 주력으로 하고 있는 페이트 그랜드오더 코스프레팀!

총 4시간 동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겼던 행사의 마지막 마무리는 교회에서. 교회가 좁은게 문제지 조명은 제일 좋더라구. 참여 해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즐거운 추억 남겨가셨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코스프레쇼는 이만 줄이도록 하구 지금부터는 패션쇼. 너무 예쁜 핑크 아가씨들을 만났어. 둘이 뭔가 색반전 느낌도 나고 오른쪽이 왼쪽의 갸루 버전인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색감도 좋고 예뻤던 커마들.

본래의 용도로 거의 쓰이질 않는 팽이치기 모션. 이렇게 쓰일걸 염두해 놓고 낸거겠지 아마? 사람 생각 다 똑같을거야, 만드는 사람도 쓰는 사람도.

염색 가능한 고양이귀로 코스프레 가능한 캐릭터 범위가 정말 많이 늘어났지, 게임 젠레스 존 제로의 [호시미 미야비].

여러 게임의 여자 격투가 캐릭터들! 게임 킹오브 파이터의 [쿨라 다이아몬드]와 파이널판타지7의 [티파 록하트].

저작권의 신 [미키마우스]와 합법 하의탈의 [도널드 덕]. 텐카도 표정이 귀엽네.

블루아카이브의 [100kg 유우카]. 그리고 에반게리온의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와 동방프로젝트의 [99kg 레밀리아 스칼렛].
3번체형단에 합류하라-

나때는 최신 유행하는 러브 코미디였다우...스쿨럼블의 [사와치카 에리].

젤다의 전설팀. [링크]와 [젤다공주]! 야생의 숨결이 느껴져.

페이트 그랜드오더의 2부에서 등장하는 캐릭터 [캡틴 네모]. 여캐지만 남캐야! 동방프로젝트의 [플랑드르 스칼렛]과 [카엔뵤 린]과 함께.

최고의 만화 드래곤볼! [셀]과 [그레이트 사이어맨], [착한 부우] [나쁜 부우] 그리고 손오공의 손녀 [팡]까지!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의 [용사님]과 [쿠쿠리]. [미니언즈]와 [피치공주] 등 다양한 캐릭터들.

유희왕 시리즈!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와 [네오 스페이시언 아쿠아 돌핀], [티라노 켄잔]. 그리고 [날개크리보]...아저씨.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이에요."

메이드복의 출시로 완벽해진 동방 프로젝트의 [키리사메 마리사]. 왼쪽의 마리사는 내 부캐인데 이젠 짝퉁 마리사가 되어버렸지.

주목할만한 신규 아바타 코디. 옷 자체도 예쁘지만 이런 염색 고수들이 또 있을까? 위는 화이트 초코 내지는 쿠앤크, 아래는 밀크 초코 내지는 코코아 느낌이 나는 발렌타인데이 컨셉다운 코디들. 예쁘네요!

염색이 범상치 않은 사람들...카키색 코디는 정말 드문데 훌륭해요! 메이드복 상의도 저런식으로 조합하니 완전 새로운 느낌. 쿨하고 멋진 느낌의 코디들.

또 다른 범상치 않은 컨셉...[고등어 라이더]

기동전사 수성의 마녀의 레즈비언 커플 [슬레타 머큐리]와 [미오리네 렘블랑]. 커플댄스 모션으로 커플 캐릭터 코스프레가 더욱 즐거워졌다!

수성의 마녀와 마찬가지로 커플댄스와 함께라면 더욱 즐거운 커플 코스프레. 니어 오토마타의 [2B]와 [9S]. 그...2B는 좀....

너무 예쁜 고양이 아가씨들. 빨강과 초록, 뭔가 마리오 형제가 떠오르네. 최신 옷도 좋지만 기존에 있던 옷들도 신규 헤어나 악세사리와의 조합에 따라 충분히 예쁘고도 남으니까 아이템 창에 잠들어 있던 옛날 옷들도 한번씩 꺼내보면 좋을지도?

색깔 있는 눈썹 저거 정말 물건이더라구. 눈 그래픽만 기존 눈들이랑 살짝 다를 뿐인데 정말 새로운 느낌. 범상치 않은 커마의 귀여운 민트색 어린이였다. 순간 다른 게임 캐릭터인줄 알았네.

블루아카이브의 쿠후후 [아사기 무츠키]. 이제 슬슬 백발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는게 체감된다. 또 어떤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할까?

건담 시리즈의 지온공국 느낌이 나는 전설 아바타 코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내 눈에만 그렇지, 저 분은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아마 그렇겠지...

한복을 입은 바람의 검심의 [히무라 켄신]과 뚱보 아저씨. 이제 명절이 끝나서 한복 유행은 주춤 하겠지만 한복은 아무튼 예쁘다.

디지몬 시리즈의 [엔젤몬]과 [엔젤우량몬]ㄷㄷ

이런 색감 이런 코디만 보면 나는 꼭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더라구. IKEA 아이스크림 아가씨. 너무 좋아해 이런 색감.

만화 일하는 세포의 [적혈구짱]과 [혈소판짱]. 아~합동코스프레 좋아요~

김형태의 꿈 승리의 여신 니케의 3인방 [아니스]와 [라피], 그리고 [네온]의 합동 코스프레. 공장장게임의 [관리자]와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마스터], [레오나르도 다 빈치], [멜뤼진]과 함께.

가운데에 저 까만분 코디가 눈에 들어오더라구. 마냥 예쁜 발렌타인 테마 옷인줄 알았는데 저런식으로 갑옷이랑 조합하고 까맣게 염색해놓으니까 느낌이 많이 다르네. 뒤에 연 날리는 사람은...[트리아나] 인걸까...

표정까지 완벽했던 메이플스토리의 [루시드]코스프레. 너무 똑같아서 놀랐네요!

만화 베르세르크의 [그리피스]. 백발이 여러 캐릭터 살린다 정말. 나오 처럼 완전 백발은 아니지만 지금도 충분히 괜찮아. 그래도 백바라 커마는 내줬으면 한다. 대체 언제 내주려고 이렇게까지 아끼는건지...설마 5만원 패키지?

어허...한동안 안보여서 좋았는데 이놈들...여기에 있었구만...

오늘 준비한 스크린샷들은 여기까지. 마무리의 센터는 역시 [전압도 있는 유복한 분]. 이 글을 읽는 잠깐 동안은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