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맨 아카이브
제 29회 김동건랜드 코스프레 커마모음

안녕~에린 코스프레쇼만 찾아다니는 사람이야. 난 이런게 너무 재밌더라고.
언제 한번 하루는 본의 아니게 진짜 일일퀘스트만 하고 스텔라돔이나 길드, 지인들을 한번도 안찾아간 날이 있었는데 정말 말 그대로 게임이 할게 없더라. 컨텐츠가 뭐가 없으니 사람 만나는거 자체가 컨텐츠로 굳어버린것 같아. 기왕이면 사람들끼리 만나서 같이 할 수 있는 컨텐츠를 좀 더 많이 내주면 좋을텐데. 시어터도 하루이틀이지 요즘은 시어터도 좀 시들한 느낌?
그래도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 코디 구경하는 재미는 여전해. 누군가는 정말 공들여 꾸며놓은 티가 나고 또 누군가는 과감한 조합으로 시선을 확 잡아끄는데, 그런 걸 하나하나 보는 게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아. 어쩔때는 새 전투 컨텐츠 보다 신규 패션 출시가 더 기대되는 날도 있는 걸 보면 이 게임의 진짜 컨텐츠는 결국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
암튼 시즌도 거의 끝물이고 알아서들 잘 버텨보자고. 직변기간이라 많이 혼란할 시기일 텐데 다들 손에 맞고 좋은 클래스로 잘 찾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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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캐릭터 꾸미기에 열과 성을 다 해주시는 유저분들이 만들어 주신 시리즈 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한 회차에 모든 스크린샷을 다 담지 못할 정도로 많은 분들의 스크린샷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분량 문제로 해당 회차에 담지 못한 스크린샷들은 바로 다음 회차에 반드시 올라가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번 주도 재밌게 봐주세요!

어느 길드와 함께 부엉이 마술쇼! 모두 같은 옷이지만 각자의 퍼스널 컬러로 염색이 되어있어서 무지개 같은 느낌도 드네. 이런 식의 재밌는 순간순간들을 사진으로 꼭 남겨뒀으면 좋겠어. 이게 나중에는 예쁜 추억이 되거든...그리고 무지개 같다는건 Rainbow라는 뜻이야 무지하게 개같다는 뜻이 아니고.

지난 패키지 복장이지? 보기 드문 보라머리에 길쭉한 몸매가 잘 드러나는 백금색 옷이 눈에 띄었던 멋진 코디.

만화 주술회전의 [나나미 켄토]. 고퀄이네~멋져요!

눈에 확 들어오는 멋진 색상 조합! 이케아 로고 같기도...?

너무 귀여웠던 태권소년. 저 가면으로 저렇게 하고다니니까 너무 웃기더라고. 실제로 인게임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올리지 못하는게 아쉬울 정도.

깔끔한 흰바탕에 형광톤 보랏빛으로 포인트를 준 멋진 코디.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 뭔가 드래곤볼의 [프리더]가 떠오르기도...?

교복으로 등장한 다양한 캐릭터들. 만화 개구리중사 케로로의 [사빈 선배]와 [모니터링 미쿠]! 그리고 기동전사 건담 지쿠악스의 [3번체형 마츄]와 [지쿠악스]야. 케로로는 정말 추억이네~

이번 전설아바타들도 빠질 수 없지! 같은 옷이어도 남들과는 달라보이도록 자기만의 색 조합을 찾아보자...

게임 페르소나5의 [쥐스틴]. 벨벳룸에서 함께한 스크린샷.

초강력 임프 할아버지. 그리고 [봄버맨]

남캐 전압...이런 스타일도 너무 멋진걸?

어디 데스노트 같은데서 본것 같은 그런 느낌의 캐릭터. 그만큼 개성이 느껴지네. 이번 교복은 정장으로서의 활용도가 정말 좋은것 같아.

깡패와 그를 바라보는 신

이번 다람쥐옷 코디중에 제일 예쁘다고 느낀 코디. 새하얀 바탕에 하늘색 눈동자가 눈밭에 온듯한 시원한 느낌을 줘. 거기다 무슨 헤어인지는 모르겠는데 후드를 쓰니까 앞머리가 너무 귀엽게 되더라구 저 옷.

동방프로젝트 시리즈의 [콘파쿠 요우무]와 이지두댄스의 [야마토 알렉산더].

좆병신 게임의 [퍼거스]. 와 너무 똑같은데?

게임 페이트 그랜드오더의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만났어! 같은 캐릭터지만 살짝 다른 느낌. 반갑네~

만화 세일러문의 [세일러 주피터]와 [세일러 마스]. 지난 에픽 의상이 가슴에 리본이 있어서 세일러복 느낌이 나네. 그리고 역시 이 게임은 3040게임이 맞는 것 같아!

게임 쿠키런의 [라떼맛 쿠키].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코스프레. 깜피를 쿠키런 캐릭터 색으로 연결지은 아이디어가 정말 참신해요!

주피터와 마스가 나왔으면 역시 주인공 [세일러 문]도 나와줘야지. 전압 모자로 트윈테일을 표현한 아이디어가 참 재밌네. 그리고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와 [카가미네 린]도 있어!

이번엔 어린이 버전의 미쿠. 하프 색도 미쿠색깔.

[세일러 비너스]도 추가. 3040이 너무 많아! 만화 원피스의 [상디]와 함께.

콜헨 선착장에서 어느 길드와 함께. 혹평이 자자했던 이번 에픽 아바타 아르젠트 어쩌구 갑옷이야. 막상 인게임에서 보면 나는 괜찮아 보이던데??

시원시원해보이는 이번 패스 의상을 입은 아가씨. 웬일로 금속 장식이 거의 없어서 간만에 깔끔한 옷이 나왔네. 옆에 금다람쥐 어린이도 귀엽다.

마스크가 나오니까 역시나 바로 등장해주었다. 만화 도쿄구울의 [카네키 켄]. 옷과 헤어색과 눈색, 악세사리 등등을 하나하나 따져보면 나름 최신 커마들로만 이루어진 최신 코스프레.

인간의 창의력은 대체 어디까지 일까요? [마스크맨]. 그냥 재밌고 기발해서 더이상 말이 필요가 없다.

만화 스폰지밥의 [조개소년]. 이 게임 그래픽이 카툰풍이라서 그런지 진짜 별게 다 나오는 지경. 항상 놀라울 따름...오른쪽에 망나뇽 아가씨도 귀엽다.

그 시절 오락실 친구들. 봄버맨과 메탈슬러그. 그리고 땡큐 할아버지.

오 너무 무서워요! 마스크가 나오고부터 이런 로봇풍 코디가 유행하고 있어.

색감이 마음에 들었던 보랏빛 기사 아가씨.

게임 단간론파의 [오오가미 사쿠라]와 [에노시마 준코]. 특이한 코스프레라서 정말 재밌었다.

그때 그 시절 아동 학대 게임...프린세스 메이커2의 [딸]. 정말 똑같더라구. 나는 노공략으로 했더니 수녀가 됐던 기억이 나.

일퀘 보상 일괄 받기 버튼을 안만들어주는 사람.

카오루에 타라 에바...

아이 앰 유어 파덜~

귀한 남캐 에픽의상. 뭔가 히어로 느낌도 나구 멋진 배색의 염색.

지구 대통령.

연두색 코디는 귀한데~내 개인적으로 분홍머리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색이 연두색이야.

신규 에픽의상으로 등장한 만화 드래곤볼의 [트랭크스]! 정말 멋진 캐릭터였지. 고간에 있는 어린이도 너무 귀여워.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일레그]야. 정말 풍만해.

혹평의 에픽 상의를 공주기사 느낌으로 멋지게 살려낸, 게임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의 [페코린느]. 이번 에픽 갑옷의 최고 아웃풋이지 싶네!

정통의 안정적인 조합 금빨검으로 염색해도 멋져.

이런 사이버 펑크 느낌도 정말 좋다고 생각해. 깜피라서 더욱 빛나보이는 네온 색감의 보랏빛과 오렌지색 눈동자가 캐릭터의 개성을 더욱 살려줘.

게임 킹오브 파이터즈의 [미친 레오나]. 정식 명칭은 따로 있는데 그냥 미친 레오나라고 부르지. 이번 패스 의상인데 저렇게 해놓으니까 완전 다른옷 같네.

오랜만에 등장한 게임 페르소나5의 [조커]. 지금까지 여러 종류의 조커 코스프레를 봐왔지만 개인적으론 이 버전의 조커가 제일 멋져.

마스크 하나 나왔는데 이렇게 다양한 새 코스프레가...게임 리그오브 레전드의 [아칼리]의 어린이 버전.

이 캐릭터 너무 귀엽더라. 의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츠네 미쿠 컬러 조합인데 그걸 감안하지 않아도 형광톤이라 눈에도 잘 띄고 코디 자체가 정말 귀여웠다.

마이홈에서 여러 캐릭터들과 함께. 만화 사이버펑크의 [데이비드 마르티네즈]와 [호빵맨], [프린세스메이커2]와 [일레그]까지! 호빵맨은 참...참신하네요~

오늘 준비한 스크린샷들은 여기까지. 다들 연휴 잘 보내~근데 나는 딱히 연휴랄것도 없고 쉴 수가 없어서 너무 슬퍼졌어.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