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맨 아카이브
옛날 김동건랜드 코스프레 커마 모음2

하아아 반가워 우리는 어둠의 영웅이들이야
오늘은 내가 돌아다니면서 찍은 여러 사진들과 남의 예쁜 커마들을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 양해를 구하고 싶어
내가 보려고 찍어 둔 스샷들이라 UI가 나왔다가 안나왔다가 중구난방인 점,
그리고 남의 예쁜 커마 모음은 대부분 내 캐릭터 까지 같이 찍혀있다
사진을 잘 찍는 편도 아닐 뿐더러 이게 몰래 찍기가 생각보다 엄청 어렵더라. 가만히 안 있는 사람이 많고, 찍으려는 캐릭터에 다른 캐릭터가 이상한 각도로 서있어서 가려버리는 경우가 매우 많아서, 몰래 찍는거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싶었다. 그래서 그냥 대놓고 가서 같이 찍자고 권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내 캐릭터까지 같이 찍혀있음은 감안 해줬으면 좋겠다
세줄요약
1. 사진 개못찍는다
2. UI 나왔다 안나왔다 중구난방인 점 미안하다
3.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다
우선 내가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 순으로 시작하고 나중에 예쁜 커마 모음으로 글을 마칠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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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에는 크고 작은 음악회가 여럿 있다. 위 사진처럼 던바튼 공연장에서 열리는 음악회나

이렇게 길바닥에서 열리는 음악회, 던바튼 뿐만 아니라 티르코네일 콜헨, 최근에는 반호르 에서도 작은 연주회가 열리곤 한다

두갈드 아일에 있는 작은 집 안에서도 음악회가 열리곤 하는데, 야외에서 하는 음악회와는 또 다른 아늑한 맛이 있다

이 곳에는 에린의 사대천사(Four Big Angels)들도 잠시 날개를 쉬게 하려고 내려오는데 기회가 되면 만나보길 바란다

음악회의 하이라이트는 공연 후의 단체사진 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누가 누구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그 때 그 사람들과 보냈던 즐거웠던 기억들은 오랜만에 사진을 다시 꺼내서 볼 때마다 새록새록 떠오르곤 한다

근데...너무 건전하지 않나?

여러분 나오세요~~~~

우효~~~~~


우효옷~~~~~~~~~~~

궁디빵디잉잉뿡빵뿌이ㅃ이잇

이런 식으로 가끔 던바튼 공연장에서 개변태 댄스 파티가 열리곤 하는데 기회가 되면 참가해 보길 바란다
정말 아무나 가서 벗고 흔들어 제껴도 되니 진입장벽 또한 낮다
언제 열리는지는 나도 모르는데 그냥 벗고싶은 사람이 전챗에다 광고 때리고 가서 흔들고 있으면 알아서 사람들이 모인다고는 들었다

스샷에서 또한 빠질 수 없는 것은 NPC와의 스샷인데, 나는 이 기회를 가능하면 놓치지 않고 찍어두는 편이다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다시는 찍을 수 없는 장면들, 이런 것들을 하나 둘 씩 모아두면 나중에 몰아서 보는 재미가 있다

그나저나 이 흑듀오 동료들은 대체 뭐하는 놈들일까?

이번 반호르 지역 신규 퀘스트 중에 동료들과 짐마차를 지키는 퀘스트가 있는데,
내용을 보면 이새끼들 나 빼고 지들끼리만 몰려다니고 대체 이놈들이 메인스트림 동료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마치 서로 얼굴과 닉넴은 외우고 있고 지나가면서 인사는 하는데 친추는 안되어있는 그런 관계와 같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그냥 니들끼리 알아서 잘 싸우라고 힐링크 다 받아먹고 춤이나 추면서 지켜봤다

나를 지켜라 병~신들아
이놈들 문제가 서로가 서로를 못죽임...몹이랑 WWE하고 있더라. 그래서 참다 못해 내가 가서 조졌는데
생각해보니 이 새키들이 확실히 죽일 수 있었던 것은 내 시간이었음 으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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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남의 예쁜 커마를 보는 시간이야
내 기준 예쁜걸 모아봤는데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네

정말 한마리의 검은 고양이 같은 작은 고양이 어린이

개인적으로는 매우 캐릭터성을 잘 챙긴 커마라고 생각함. 판타지 세계관 애니메이션의 고양이 마을 주민같은, 정말 존재하는 캐릭터 같음

애니메이션 [무직전생~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의 록시 미굴디아. 재현을 아주 잘 해서 귀여워

또 다시 스텔라돔에 출몰한 패션 괴인들. 대체 정체가 뭘까?

김택진의 꿈

이 커마 진짜 예쁘지 않음? 내가 본 커마중에 한 손에 꼽음. 매우 짙은 피부에 금발, 밝은 하늘색 눈의 조화, 옷의 색깔과의 조화도 완벽해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초반부에 나오는 하울과 컬러링, 커마가 흡사해서 놓치지 않았어 색감이 정말 좋아

액션가면과 괴도 키드. 아주 멋져 특히 액션가면은 염색과 복장 재현을 잘했네

만화 [아인]의 사토 할아버지. 지금은 명상 중이야

이런 파스텔 톤의 흔하지 않은 염색도 주목할 만 해. 정감있는 색상과 머리 색깔과의 조화도 정말 좋아


요즘 당근 스타일이 유행하나?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는 당근 어린이들

잠자는 서큐버스 어린이. 원작 마비노기의 서큐버스 느낌인게 정말 좋아. 김동건의 큐티클이 묻어있는 모자로 귀여운 악마 모자 느낌을 정말 잘 냈어

이번 신규 아바타의 같은 옷 다른 느낌. 염색에 따라 느낌이 완전 달라지지만 모두 예쁘다는 사실은 같아

흔치 않은 네온사인 색상 조합의 염색. 간단하지만 강한 개성, 이런 게 좋은 커마 아닐까?

비나이다 비나이다 꼬마무당님 김동건의 정수리에 홀리 스피어를~

보자마자 와! 소리 나왔던 손오반 코스프레. 무에서 유를 창조한 이런 창의력은 정말 존경할 만 해!

샹크스...팔이...왜있어

바위타입 같은 색상의 강하지만 귀여움 또한 갖춘 예쁜 커마. 뒤에 이상한 아저씨도 있네~

예쁘고 멋지다! 유희왕의 라의 익신룡, 이시즈 이슈타르 느낌이 풍기는 고풍스러운 이집트 테마 느낌의 소녀

화투패가 생각나는 컬러링의 당찬 보이시 소녀. 옷의 꽃무늬가 예쁘게 돋보여

파이널 판타지의 용기사가 생각나는 기사들. 검빨 염색이 정말 멋지네 형제인가?

중성미가 넘치는 아가씨 커마. 쿨해보이는 인상에 피부색과 머리색의 조화가 너무 멋져

고풍스러운 느낌의 멋진 신사. 의자의 고양이가 정말 크네

중국풍의 어린이. 이런 느낌 좋아

소아비만 어린이들. 여행자 간식을 얼마나 먹은걸까

또 다른 멋진 신사. 자신만의 컬러링도 확실. 이번 패스 옷은 정말 멋진 것 같아

오 씨발...정말 무서운걸 봐버렸군...나를 그런 눈으로 쳐다보면 너무 무서워져서 이만 글을 마칠까 해
잘못하면 장문충이 될 수 있으니 사족은 최대한으로 줄였어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생각보다 사진 50장 제한이 빡세더라구. 제한 때문에 올리지 못한 사진도 있어서 아쉽네
다음에 재밌는 사진 생기면 또 가지고 올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