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맨 아카이브
(지존스압)제 16회 대형 김동건랜드 코스프레 커마 모음

안녕~에린 코스프레쇼만 찾아다니는 사람이야 난 이런게 너무 재밌더라고
친구가 내 캐릭터 사진을 AI로 실사화 해줬어 너무 신기하지 않아? 극한으로 정교하게 뽑으면 이제 진짜인지 AI사진인지 구분도 안가게 생겼다니깐~한글 입력까지는 제대로 안되는 것 같아서 포스트잇의 문구는 대충 편집 했다만 이것도 잘만 만들면 해결 될 일이겠지?
요즘 게임에 사건사고가 너무 많아. 하나하나 언급하면서 지적하기도 지친다 정말.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모두가 알고 있는 병신같은 운영에 관한 언급은 여기까지만 하고 오늘은 바로 시작해볼게 빨리 보여주고 싶거든~오늘 스샷 엄청나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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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캐릭터 꾸미기에 열과 성을 다 해주시는 유저분들이 만들어 주신 시리즈 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한 회차에 모든 스크린샷을 다 담지 못할 정도로 많은 분들의 스크린샷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분량 문제로 해당 회차에 담지 못한 스크린샷들은 바로 다음 회차에 반드시 올라가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번 주도 재밌게 봐주세요~

하하하...이곳은 이멘마하 비공개 채널...2500원만 내면 NPC를 모두 내쫓고 마을 하나를 단 두시간 동안 통째로 전세내며, 지하 대장동에 지속적인 광역 디도스를 걸어 그대들의 감정을 지배할 수 있는 꿈만 같은 공간이지...
오늘은 숨은그림 찾기 시간이 될거야 스샷에 나온 캐릭터들이 누구인지 맞혀보자!!!!!!!

2500원어치 서버에 모인 수많은 코스프레맨들...좀 듬성듬성해 보이는데 실제로는 더 많다. 세상에 오타쿠가 이렇게 많다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니지않니?

우선은 우리 건담팀! 어느새 퍼져버린 건담룩이 저렇게 많이 모였지, 건담 뿐만 아니라 샤아 라라아슨 아무로레이 세이라 마스와 함께 단체사진을! 역시 같은 작품 캐릭터들은 모여야 그림이 살아~

야간 배경도 꽤 괜찮게 찍힌것 같네. 옹기종기 앉아있는 꼬맹이들이 귀엽다

건담만 보면 재미가 없지~마찬가지로 멋진 코스프레팀 인원들

모두와의 단체사진. 댓글로 누가 누구인지 맞혀보자!

좀더 가까이서 찍어본 사진. 참여해주신 소중한 유저들 한분 한분 모두 추억속에 남기고 싶다

밤이 되어 주점 베안 루아로 이동...달리는 오타쿠떼 [오타쿠 러닝]

주점 내부 전경. 분위기 좋구만

그저 즐거워요~

어허 그런 표정은...

병신같은 운영은 잠시 잊고
함께 악기 연주도 하고 춤도 추고 이야기도 하고

눈도 즐겁고 귀도 즐거운 코스프레 타임~

내가 꾸민 캐릭터를 보여주고 남들이 알아봐주는 재미
의외의 발견으로부터 오는 재미
나와 같은 애니메이션 출신 캐릭터로 꾸민 사람들과 모였을때 느끼는 더 큰 재미
뭐 거창한게 아니야 그저 이런게 재밌는거라구

아는 캐릭터들은 잘 찾았으려나?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좋은 추억을 남기셨길 바라며...이번 코스프레 행사 사진은 여기서 끝!

아아 두시간이 지나니까 모두 쫓겨나버렸어요! 디도스 공격을 더 하고싶었지만 아쉽네요~
이렇게 크게 주최해보는건 이 게임 시작하고 두번째 인데(첫번째는 따라가기 기능 없던 시절의 스텔라돔에서), 저도 재밌고 참여해주신 분들도 모두 재미있어 하셔서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또 열어볼 생각입니다. 남이 열어주면 더 좋고~
인원 관계상 시간 관계상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은 꼭 다음 행사때 함께하고 싶네요.
일주일 전에 열었던 행사라서 그 이후에 만난 새로운 코스프레맨들, 하루만에 갑자기 추진된 행사라 미처 연락을 드리지 못했거나 행사중에 미접속이셨던 분들이 여럿 계셔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음엔 꼭 같이 만나요! 나나 당신이나 그전에 꼬접만 하지 않는다면...
(이런 방식 어필해도 괜찮을지는 모르겠지만 참여를 원하시는 다른 분들이 계신다면 댓글이나 인게임에서 저를 찾아주세요 코스프레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편하게 오셔서 구경하시고 놀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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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재글에 예고했던 대로 이번 주는 게임 페이트 그랜드오더 특집이야. 시작은 [이슈타르]의 짝꿍 [에레쉬키갈]. 왕관을 묘사한 헤일로가 정말 인상적이네.
코스프레가 코스프레를 부르는걸까? 페그오 캐릭터들이 요즘 많이 늘었어, 나도 [마슈 키리에라이트] 코스프레를 하길 정말 잘한것 같네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빨리 해볼걸

[오지만 디아스]와 [길가메시] 그리고 주인공 [구다코]까지! 구다코의 명령에도 딴청 피우는 서번트들이야~

길가메시의 친구 [엘키두]도 등장~아이돌마스터 샤이니컬러즈의 [오사키 텐카]어린이도 함께 찍었어

페이트 시리즈 하면 이 캐릭터도 빠질 수 없지~[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페이트 시리즈 팬이라면 이 스샷은 눈물이 나지 않을까요 저만 그런가요...이리야에게 한없이 따뜻한 사나이 [버서커]

헉...길가메시 네이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옴

페이트 하면 세이버 아니겠습니까, [아르토리아 팬드래건]과 [이슈타르] 그리고 성배 버전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까지!

헉...잔다르크 사랑꾼 [질 드 레], 그리고 까질한 [우미인] 선배님

게임 원신의 주인공 [루미네]도 함께 해줬어! 그리고 이야~멜티블러드의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까지...대단하네요~

마스터 [구다코]와 함께 번뜩! 모션

붕대 눈장식이 나오자마자 즉시 [킹프로테아] 등장! 드레스가 붕대옷이 되어버렸네요~

스핀오프 애니메이션 프리즈마 이리야의 [마법소녀 이리야]도 와줬어. 구다코는 어느새 2부 복장으로 갈아입었고 코스프레가 끝이 없네요!

설마했던 [센지 무라마사]. 대장장이 마을에서 만난 대장장이의 대장

디테일을 놓칠 수 없는 구다코. 장갑으로 표현한 령주는 감탄스럽네

너무 표독하세요 우미인님...페이트 그랜드오더 관련 코스프레는 여기까지! 페그오 좋아하시는 분들 많은 참여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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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으레 하는 유저들의 다양한 코스프레쇼. 오늘은 어떤 캐릭터들이 새로 등장했을지~
해적옷 출시 이후로 해적은 늘질 않고 아이돌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어. 뒤에 리본 달아놓은건 데브캣이 노린걸까? 근본 아이돌마스터의 [응기잇]

너무 반가운 캐릭터네요 바로 알아 보신분? 유유백서의 [쿠라마]. 허리춤에 무기를 놓치지 말아야 해...장미를 표현한 디테일 정말 대단해요!

눈에 붙인 거즈 악세사리 출시와 함께 등장한 게임 원신의 [단죄의 황녀!! 피슬]의 [극야의 진실된 꿈]스킨 버전. 원본의 색감을 잘 살리셨네요~

헉...만화 데스노트의 [멜로]. 멘헤라 느낌이 팍팍~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와 [에반게리온 초호기]. 에반갤에 어울리는 캐릭터들

게임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버전의 [마리오]. 순정남 쿠파와 빗치공주의 WWE를 UFC로 받는 자

만화 이누야샤의 [이누야샤] 어린이

오~포켓몬스터의 귀여운 [이브이] 코스프레. 진화체인 [님피아]도 있어! 웃는 표정들이 너무 귀엽네

이번엔 포켓몬 트레이너들. 포켓몬스터DP와 PT버전의 [빛나]와 블랙화이트 버전의 [투희]

포켓몬스터의 [레지기가스] 컬러를 모티브로 한 신기한 코스프레. [메가 아쿠스타]도 같이 찍혔네~

이거봐봐...사람들이 해적옷을 해적옷으로 안입는다니깐~. 이렇게 흑백 메이드 컨셉으로 입으니까 너무 예쁜 코디. 리본 아바타가 있다면 같이 입어보자 너무 어울리더라구

코디가 마음에 들어서 가져와본 아가씨. 머리색도 특이하고 얼굴도 표정도 귀엽다. 빨간 컬러에서 모험가 주인공 느낌도 나고 스타킹을 사용해서 슬림하고 활동적인 느낌도 줘서 나도 따라해봄직 한걸?

이분은 너무 연예인같은 코디인걸? 깊게 파인 상의와 털장식에서 고급스러운 무대 위의 주인공 같은 카리스마가 느껴지네
물론 이분도 해적옷을 해적옷으로 입지 않았지 대체 이번에 뭔 옷을 출시한걸까 데브캣은. 이름 바꿔야 되는거 아냐?

한달 전부터 크리스마스를 준비중인 [성야의 삼대천사]. 이분들과 함께라면 이번 크리스마스는 뜨겁게 보낼 수 있겠구만~

애니메이션에 나올법한 고양이 수인 도적단 캐릭터같은 커마. 귀여워요~. 아 이런거 보니까 꼬리 악세사리 나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길가다 본 우리의 마스코트 [영웅이]. 아마 4번 체형 같은데 당차면서도 귀여움이 느껴져. 클래스 기본 복장은 언제나 옳다!

친구와 함께 앉아 있는 모습이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처럼 찍혀서 정말 멋있게 나왔네. 뭔가 엔딩 스크롤의 한 장면같은 느낌?

하하하...오늘 준비한 스크린샷들은 여기까지...이 글을 읽는 잠깐 동안은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이번 주도 고생 많았고 저는 여기서 춤추면서 코스프레 좋아하는 새로운 유저들을 기다릴거예요~그럼 안녕~~~~~